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愛)밥상’본격 추진
- 통합돌봄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식사지원 -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愛)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 ‘강릉애(愛)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
□ 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안부확인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월 6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돌봄 필요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강릉시는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식사 지원 자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중복수혜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강릉애밥상은 단순 식사 지원이 아니라, 식사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으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