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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성시화운동본부 2017쿨앤홀리페스티벌 개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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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최하는 2017태백쿨앤홀리페스티벌이 31일 오후 3시, 태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오대석)에서 전도훈련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을 개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17쿨앤홀리페스티벌에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를 비롯해 서울, 인천, 제주 등 성시화운동 지도자들과 태백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최상규 목사(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전도훈련에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관계 중심 전도’와 전도 대상자의 내면의 생각을 듣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인 ‘솔라리움 그림카드’ 사용법을 강의하고 실습을 인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행복했던 기억들이나 어둡고 슬프고 불행했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행복과 불행의 감정을 느꼈던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깊은 갈망이 있다. 그 갈망을 채우는 것은 관계”라고 설명하고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즉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당신을 통해 그를 사랑하심으로써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일1:3)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우리와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신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며 바른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의 회복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특히 “소유는 만족을 주지 못하지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우리에게 만족과 축복이 될 뿐만 아니라 다란 사람들에게도 축복이 된다.”며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가 먼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주위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전도대상자와 그림카드 50장을 펼쳐놓고 그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지, 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를 그림카드를 선택하게 한 후 이야기를 듣는 관계 전도의 도구인 솔라리움 그림카드 활용법을 소개하고 실습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과의 전도대화를 소개했다.

김 목사는 “전도를 위해 대화를 시도하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전도 대상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예수를 믿기 이전과 예수를 믿게 된 계기 그리고 예수를 믿고 난 이후의 삶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거나, 4영리를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복음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녁집회는 이강선 목사(태백장로교회)의 사회와 에스겔 47장 1-12절을 본문으로 “생명의 강물 흘려보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철영 목사는 에스겔 선지지가 보았던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되는 환상을 설명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게 하는 환상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의 연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성전 동쪽 문지방 밑에서 물이 흘러 내려가는 환상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그 물이 흘러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을 것이고, 그 물이 흘러 들어가면 바닷물이 되살아날 것이며, 그 물이 이르는 모든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고 에스겔서 47장을 인용했다.

또한 “그 강 가에는 어부가 설 것이며, 각기 종류의 고기가 심히 많을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오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한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사신 생명의 공동체에서 흘려보내는 은혜의 강물이 닿는 곳마다 소생함과 풍성한 열매 맺음이 있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교회는 생명의 강물, 은혜의 강물을 흘려보내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복음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사명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풍성히 얻게 하는 사명이 있다.”며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대낮에 물동이를 들고 물을 길으러 온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3-14)고 하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교회는 생명의 물을 갖고 있고, 그 생수로 인한 풍성함의 비결을 경험하고 있는 공동체”라며 “교회는 수문을 닫아놓은 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문을 열어 댐 아래 있는 지천으로 흘려보내야 한다. 그래서 샛강을 살려야 한다. 교회가 물탱크처럼 가두고만 있으면 안 된다. 파이프라인이 되어야 한다. 파이프라인이 된 교회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의 역사를 더 많이 경험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1904년 영국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대각성 부흥운동을 소개했다. 1904년 영국 웨일즈는 석탄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경제적 풍요를 누렸다. 그러다보니 술집이 늘어나고 도시가 타락하기 시작했다. 거짓과 탐욕을 발산하는 악의 소굴로 변해갔다. 그 때 26세의 광부 출신의 이반로버트라는 청년이 웨일즈이 타락상을 개탄하면서 웨일즈가 거룩한 도성이 되기를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라운 대각성운동이 일어났다. 광부들이 장비들을 훔쳐다가 팔아 술 먹던 일을 중단했다. 심지어는 훔쳐갔던 물건들을 다시 내놓다. 석탄을 운반하던 나귀들으로 사랑으로 대했다. 정오만 되면 지하 수 백 미터 갱도에서 하던 일을 멈추고 기도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왔다. 술집들은 문을 닫기 시작했다. 모리아채플에는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새신자가 등록을 했다. 그로부터 5년 후에 다시 조사해보았던 10만 명 중 8만 명은 여전히 교회를 출석하고 있었다. 웨일즈 대각성부흥운동은 한 도시 전체를 거룩한 도성으로 만드는 영적대각성운동의 본보기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또 중남미의 관문인 과테말라의 알몰롱가의 성시화 사례를 소개했다. 알모롱가는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10년 10월 과테말라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그 때 알모롱가를 방문했다.

알모롱가는 마약과 강도의 소굴이었다. 희망이 없는 곳이었다. 땅도 비옥하지 못했다. 가난한 곳이었다. 그런데 그곳에 복음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 그곳에 24시 기도탑이 세워졌다. 그곳은 90퍼센트 이상이 예수를 믿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곳이 영적으로 풍요롭게 변하자 그 땅에서 나오는 배추와 무 등 채소들도 크고 탐스런 채소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곳에서 생산하는 채소들은 과테말라시티 시민들을 위해 매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태백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이 있고,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다. 그리고 백두대간의 중심 태백산이 있고, 토지정의와 복음적 통일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했던 고 대천덕 신부님이 1960년 초에 설립한 예수원이 있는 곳”이라며 “태백에서 영적 부흥의 물길을 흘려보내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고 밝혔다.

한편 둘 째 날인 1일에는 태백산 정상기도회와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기도회를 갖고 태백 성시화와 한국 교회,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저녁에는 최범선 목사(동대문구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한다. 셋 쩨 날인 2일 아침에는 태백시청에서 김영진 전 농림장관을 초청하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오전에는 전용태 장로와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가 행복한 부부생활 특강을 인도하고, 저녁에는 찬양사역자 황국명 목사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출처 : CJT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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